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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인간문화재 김소희 지영희 성금연 김윤덕 1972년 카네기홀 공연기념} 음반(지구레코드 재판 발매 JCDS-0519, 1CD, 1996년 7월 15일 제작) 해설서에 실린 것이다.
가야금,거문고 명인 김윤덕
글/노재명(국악음반박물관 관장)
김윤덕(金允德)은 1916년에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김호성의 증언에 의하면 오늘날 김윤덕 하면 가야금산조 명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는 본래 설장고로 더 유명했다 한다. 그가 1950년대 초반에 서울에 상경했을 때도 그가 장기로 내세운 것은 설장고였다 한다. 그리고 양금 풍류로도 명인이었다 한다.(1995.2.8. 서울시 마포구 대흥동 김호성 자택에서 증언)
김윤덕은 정남희와 강태홍에게 가야금산조를, 정자선에게 양금을, 김광석에게 가야금풍류를, 김용근에게 거문고풍류를, 한갑득에게 거문고산조를 배웠다.
김윤덕은 1953년에 대한국악원 강사 및 국악사를, 1954년에 학생국악연구회 초대 회장을 지냈고 1960년에는 제1회 국악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그리고 1968년에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기예능보유자로 인정받았다. 황병기, 김소희, 김취란, 김정아 등이 김윤덕에게 가야금산조를 배웠다. 김윤덕은 1978년에 작고하였다.
2001년1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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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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